0. 요약
이 글에서는 영주권을 받기까지의 과정과 소요시간을 개괄합니다.
여러분 제가 캐나다 영주권자가 되었습니다.
박사과정을 캐나다의 학교에서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영주권이었는데 [관련글], 몇 년을 지나 졸업 전에 영주권자가 되었네요.
제가 영주권을 준비하면서 많은 선배님들의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서 변호사 안쓰고 스스로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역시 다른 누군가에게 작게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 포스팅을 씁니다.
아주 긴 글이기 때문에 데스크톱에서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데스크톱에서 보시면 스크롤할 때마다 왼쪽에 "목차"가 따라다니니, 열어두시고 글 안에서 왔다갔다 편하게 하세요.
목차

1. 개관 및 타임라인
1.1 BC PNP는 뭐지
우선 제가 택한 영주권 트랙은 BC주 정부 추천 영주권 (BC Provincial Nomination Program) Non Express Entry였습니다. BC PNP는 아래와 같은 2개의 단계(phase)로 구성됩니다.
- BC주정부 추천 받는 단계: BC주의 지정된 지역에서 뿌리내리고 살 의사가 있는지, 어떤 기여를 해왔고 할 수 있는지 검토
- 연방정부에서 영주권 심사하는 단계: BC주 추천을 받으면 그것을 시작으로 연방정부에서 범죄, 재정능력, 캐나다에 위협이 되는지 등등을 심사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최종적으로 부여하는 것은 연방정부 기관인 IRCC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의 소관입니다. 따라서 BC주는 자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법한 사람에게 영주권을 주라고 추천을 하는 것이고, 그 추천을 받은 IRCC가 큰 문제 없으면 영주권을 부여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BC PNP 중에서도 International Post-graduate Stream으로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이 영주권은 BC주의 대학원 최근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하지만 졸업 전 박사후보생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팜플렛을 공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걸 참고해주세요.
1.2 영주권 관심있다면 뭘 먼저 해야하지?
영주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다른 거 떠나 젤 먼저 해야 하는 게 두가지 있습니다.
- 영어시험 CELPIP / IELTS 성적 만들기
- Educational credential assessment (ECA) 받기
이 두가지 진행되는 동안 다른 서류 준비하시면 됩니다.
1.3 타임라인
우선, 모두가 가장 궁금해할 법한, "그래서 총 며칠 걸렸는데?" 부터 까고 시작합시다. 2년 좀 안되게 걸렸습니다.
| 날짜 | BC PNP 신청일로부터 (일) | 이전 단계로부터 (일) | 내용 |
| 2023-09-27 | BC Provincial Nominee Program info session | ||
| 2023-10-18 | -76 | CELPIP 시험 | |
| 2023-10-23 | -71 | 5 | CELPIP 시험 결과 나옴 |
| 2023-10-23 | -71 | 0 | Express Entry 제출 (NOC: 41201) |
| 2024-01-02 | 0 | 0 | BC PNP 서류 제출 |
| 2024-03-14 | 72 | 72 | BC PNP nominated 🎉 |
| 2024-07-10 | 190 | 118 | 연방정부 서류 제출 |
| 2024-12-02 | 335 | 145 | AoR* 받음 |
| 2025-04-22 | 476 | 141 | 서류 보강 요청 (군복무, 재정증명, 고용상태증명) |
| 2025-05-14 | 498 | 22 | 서류 보강 요청 (군복무) |
| 2025-05-26 | 510 | 12 | 서류 보강 요청 (이력 보강 요청) |
| 2025-06-13 | 528 | 18 | PR Confirmation* |
| 2025-07-22 | 567 | 39 | PR Portal profile 생성 |
| 2025-07-25 | 570 | 3 | CoPR* 나옴 |
| 2025-09-17 | 624 | 54 | PR카드 (Maple Card) 승인 통보가 옴 |
| 2025-09-19 | 626 | 2 | Maple Card 우편으로 집에 도착! |
* AoR: Acknowledge of Receipt. 연방정부에서 '신청하신 서류 잘 받았어요' 하는 것. 제출 후 145일이나 걸렸다.
* PR Confirmation: 심사 결과 결격사유가 없음 확인. 다만 차후에 문제가 발견될 경우 번복할 수 있음.
* CoPR: 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 영주권 확정. 이 단계가 결승점. 이후에 PR카드 실물로 발송됨.
2. 주정부 추천 단계 (72일 소요)
2.1 서류제출 이전
2.1.1 영어시험보기
어떤 영주권 트랙이든 가장 처음은 언어시험을 보는 것입니다.
캐나다 영주권 신청에는 영어성적이나 불어성적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영어시험으로 CELPIP을 봤습니다. CELPIP 말고 IELTS (General)이나 PTE Core 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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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 된장발음은 CELPIP 스피킹 9점을 어떻게 맞았나
0. 요약 이 포스팅의 예상 독자는 CELPIP 시험을 앞두고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제 블로그의 일반적인 예상 독자와는 다른데, 그래도 봉사하는 생각으로 포스팅합니다. 제가 CELPIP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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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 라이팅 효율적으로 12점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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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 시험 당일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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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PIP은 캐나다에서 만든 영어시험인데, 제가 생각하기에 IELTS보다 월등히 낫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 내에서 시험도 자주 있고 또 시험 결과도 금방 나오기 때문입니다. 점수도 좀 더 후하게 주는 것 같습니다.
영어와 불어 둘다 성적 제출하면 두 번째 언어는 가산점이 있습니다. 저는 불어는 읽을줄만 알고 공부할 여력이 없어서 영어만 했지만, 기왕에 불어공부를 하신다면 낮은 성적이라도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영주권 심사할 때는 어학시험 원점수를 보는 것이 아니라 4개 영역(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을 CLB라는 등급으로 환산해서 반영합니다. CELPIP은 아예 이 목적으로 만들어진 시험이기 때문에 점수자체가 CLB로 나옵니다. 그리고 만점받을 필요 없이 12등급 중 10등급 (높은 숫자일수록 높은 성적: 12등급이 제일 잘한 것임) 맞으면 영주권 목적으로는 최고점수를 받습니다.
아래는 IELTS 성적을 CLB로 변환하는 반영표입니다.
| CLB | Reading | Writing | Listening | Speaking |
| 10+ | 8.0 | 7.5 | 8.5 | 7.5 |
| 9 | 7.0 | 7.0 | 8.0 | 7.0 |
| 8 | 6.5 | 6.5 | 7.5 | 6.5 |
| 7 | 6.0 | 6.0 | 6.0 | 6.0 |
| 6 | 5.0 | 5.5 | 5.5 | 5.5 |
| 5 | 4.0 | 5.0 | 5.0 | 5.0 |
2.1.2 Express Entry
그리고 BC PNP 이전에 Express Entry도 같이 했습니다. 저는 한국과 캐나다에서 강의하고 연구보조한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NOC 41201로 프로필을 작성했습니다. NOC 코드는 EE 뿐만 아니라 나중에도 등장하는데, 이민오고 싶어하는 사람의 커리어를 분류하는 분류표입니다. NOC 41201은 연구하고 가르치는 커리어입니다.
2.2 BC PNP 서류 준비
이 부분에서는 제가 BC PNP 서류 제출할 때 준비한 순서대로 서술합니다.
2.2.1 ECA (시간걸림)
가장 번거로운 게 캐나다 아닌 다른 나라에서 받은 학위의 효력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Educational credential assessment (ECA)라고 하는데, 별도의 기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제 경우 학부와 석사를 한국에서 했기 때문에, 한국의 대학교에서 ECA 기관으로 직접 서류를 보내서 평가받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석사학위에 대해서만 ECA를 신청했고, 제 경우는 World Educations Services를 이용했습니다. https://applications.wes.org/createaccount
Create Account - WES.org
The Canada Post strike may cause postal and courier delays for all applicants. WES is working to minimize delays as much as possible. If you are working on your application and must send documents by mail, we suggest you choose a courier service that will
applications.wes.org
"ECA Application for IRCC" 를 선택하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거 시간이 좀 걸리니까 다른 서류 준비하시기에 앞서 이거부터 시작하세요.
2.2.2 BC PNP 프로필 만들기 (순식간)
BC PNP의 모든 신청 절차는 https://www.pnpapplication.gov.bc.ca/ 이 웹페이지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사이트에 회원 등록하면 BC PNP 프로필이 생성되는데, 저는 2023년 11월에 BC PNP 프로필을 만들었습니다.
각 항목이 아주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그냥 시키는대로 정보를 넣으면 프로필 뚝딱입니다.
2.2.3 영주권 용 사진 찍기 (하루 이틀정도 필요)
BC PNP 신청할 때 영주권용 사진을 업로드해야 합니다. 제 경우 영주권용 사진을 똑같은 사진관에서 총 세 번 찍었네요😂. 사진관 아저씨랑 친해졌고, 저 오면 좋아하심 현금으로 돈 내서.
주 정부 절차 연방 정부 절차 모두 디지털 사진만 요구하기 때문에 굳이 인화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주의: 저는 그냥 기념으로 인화함.) 비록 디지털 파일이지만 촬영날짜가 나온 사진 후면 파일이 필요합니다. 캐나다만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나라도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증명사진의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인정받은 사진관(주의: 월마트 사진관도 '인정받은 사진관'임)에서 촬영일자를 공식적으로 받은 증명사진이 필요합니다.
2.2.4 이력서 작성 (순식간)
CV를 제출해야 합니다. 다른 과정생들도 그렇겠지만 제 경우 최신판 CV가 늘 있기 때문에 이건 따로 준비 없이 있던 걸 업로드했습니다.
2.2.5 기타 서류 준비 및 스캔 (반나절 걸림)
신청은 인터넷 페이지를 통해서 하기 때문에 종이로 되어 있는 각종 서류들을 스캔해야 합니다. 저는 집에 스캐너가 없어서 따로 반나절 잡아서 했습니다.
스캔한 문서는 이것들이었습니다. Study permit, 여권 앞면, 운전면허증, 한국에서 받은 영문 학위증명서
더불어서 현재 재학중인 학교 성적표, 현재 박사후보생임을 나타내는 서류 등을 신청해서 pdf파일로 받았습니다.
언어학 블로그라서 적는 불필요한 정보: 그런데 여러분, 한나절이 원래 하루 해뜬 시간의 절반을 의미한다는 것을 아시나요? '시간'으로는 4시간에서 6시간 정도입니다. 물론, "한" 이라는 표현에 이끌려 오늘날에는 다소 중의적으로 쓰이는 듯합니다. 마치 사흘을 4일로 착각하는 것처럼 한나절도 "하루종일" 정도로 생각되는 듯해요. 너무 중의성이 심해지면, 공식 문서 등 명료한 의미를 가져야 하는 문서에서는 그 단어들을 안 쓰는 게 맞습니다. "요즘 세대는 무식해서 쯧쯧" 할 게 아니라요.ㅋㅋㅋ 우리 윗세대들 '상오', '하오' 이거 안쓰고 다 '오전' '오후'로 전환했잖아요 이제. 그것처럼 우리세대도 이제 "아 이제 사흘의 의미가 모호해졌구나" 싶으면 사흘(3일) 이라고 쓰던가 그냥 사흘 같은 단어를 쓰지 마세요. '언어의 사회성' 아무 데나 갖다붙이는 것도 좋지만 원래 이럴 때 쓰는 겁니다.
2.2.6 살고자하는 의지 (시간 좀 걸림)
"살고자하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무슨 소리냐하면, "BC주에서 정착해서 살겠습니다. 그럴 의지가 있고 계획도 있습니다" 이런 식의 구구절절한 러브레터 💌 를 하나 작성해서 업로드해야 합니다.
저는 이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혹시 고민하실 분 계실까 하여 대충 어떻게 썼는지를 여기에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 우선 서식부터 조금 힌트를 공유하자면
- 깔꼼하게 본문은 Times New Roman 12pt, 문단간 8pt spacing, 그리고 line spacing은 1.08
- 전체 타이틀(Plane to settle and find emplyment in British Columbia)은 sans serif font 썼는데 Avenir Next 깔꼼하기에 그거 14pt로 씀. 볼드 처리함
- 섹션 타이틀은 같은 sans serif font 12pt로 씀. 볼드 처리함
- 바쁘신 공무원 나으리들 빨랑빨랑 처리하시라고 문서의 양은 2페이지로 커트해야 함. (무척 중요)
그리고 대충 제가 어떻게 썼나 분위기 힌트 드리자면...
Plan to settle and find employment in British Columbia (이거 제목이라 볼드처리했고 sans-serif 씀. 사이즈는 14pt)
To whom it may concern,
[도입부임. 내가 마! 할거 다 했어! BC주에서! 살았고! 어! 다 했어! 그리고 나 박사 후보야! 이거 어필하는 부분] I trust this letter finds you well. I am writing to convey my sincere interest in establishing myself in British Columbia and actively contributing to its academic and professional communities. Having lived in BC for over five years continuously, I consider here my home and hope to remain here as a permanent resident. Currently an advanced PhD candidate at [소속 대학], I aim to apply my research and teaching experience to support the province’s growth. The rest outlines my qualifications and my plan for long-term settlement.
1. Long-term residency in British Columbia (이거 섹션 타이틀이라 12pt)
I have been a resident of British Columbia since [언제부터], and I even chose to stay in the province during the challenging time of the COVID-19 pandemic. This period has not only enriched my understanding of the local culture and community but [not only... but also 이거 한국인이면 쉽게 빠질 수 있는 함정인데 이때 but also 쓰지 마세요. also는 redundancy라서 쓰면 "나 영어 잘 못해요. ChatGPT 돌렸을 가능성 높아요" 자랑하는 꼴.ㅋㅋㅋㅋ] solidified my commitment to contributing to the province’s growth and development.
The COVID-19 pandemic served as a turning point in my life. Amid global disruption and personal uncertainty, British Columbia did not just offer me shelter, but it became my anchor. It transformed into the place I now call home without hesitation. The crisis severed my emotional ties to my past life in Korea and forged something stronger here: a deep and enduring connection to the BC community. The friends I made during that time were not just companions. They became my chosen family, offering a level of support and solidarity that surpassed even what I had known with my biological family. These bonds, formed through adversity, have cemented my place in this province and ignited a powerful, personal drive to give back. My commitment to BC is not abstract. It is lived, deeply felt, and unshakable.
2. PhD Candidacy at [학교이름] and my potential (섹션 타이틀)
I have advanced to candidacy for my PhD program at [학교이름], a distinguished institution renowned for nurturing future leaders in the province. This academic journey has equipped me with advanced knowledge and fostered a deep appreciation for the diverse and dynamic environment that characterizes BC. I believe my teaching and research experiences at [...] will benefit the BC community as soon as I graduate in a year.
I have actively engaged in research and teaching, contributing to the academic fabric of the university. [연구주제 소개]. As a dedicated contributor to the university's linguistics department, my involvement ... [연구외 교내 활동 소개]. Furthermore, [학교/BC주 외의 활동 소개: 제 경우는 github repo 자랑하는 데 썼습니다 ㅋㅋㅋ] My experiences at [학교 이름] have honed my skills in theoretical linguistics, positioning me as a proficient educator committed to imparting knowledge. (지식의 확산 테크트리 어필하는 거 매우 중요)
[이 모든 것의 근거: 펀딩 따낸 것, 수상, 학회발표 등등 모두 언급할 것]
3. Financial stability (섹션 타이틀)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I have secured funding to support myself during the transitional period between my future graduation and securing a research position. Please find below a summary of my financial stability and on the next page for relevant financial documents.
(모아놓은 돈 플랙스 하는 시간🤑: 표로 정리하고 모두 CAD로 환전하여 표기할 것)
4. Involvement in a local community (섹션 타이틀)
[이 섹션은 본인 사회봉사활동 플랙스하는 곳. 주로 교육봉사겠지만, 기부한 것도 맘껏 플랙스하세요] Finally, I want to emphasize that I am deeply involved in the Vancouver community as an active member of [봉사기관명]. [구체적으로 무슨 봉사해했는지]...... [기부금 내역. 물론 겸손하게 "While monetary contributions are just one aspect of my involvement," 같은 표현 곁들이면 좋음]
[sign-off 하는 문단: 아 쫌 PNP 좀 달란 말이야 한번 더 말하는 부분] In conclusion, I am well-prepared and enthusiastic about contributing to BC community 뭐 이런 얘기로 마무리할 것. 구체적으로는 Thank your for your attention, and I look forward to the opportunity to contirubte to the continued growth and prosperity of BC 이런식으로.. (무슨 BC의 무궁한 영광과 번영.. 도 아니고.ㅋㅋ 근데 좀 낯부끄럽게 써야 함. 이건 러브레터💌 라는 걸 잊지말 것)
2.2.6 이력 정리 (시간 좀 걸림)
제 경우 한국과 캐나다에서 조교 직책을 많이 했고, 조교 고용계약은 학기별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력 정리해서 입력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한 항목마다 서식이 아래와 같은데, 이걸 각 항목에 대해서 해야 합니다. 시간이 걸려요.

2.3 제출
웹사이트 https://www.pnpapplication.gov.bc.ca/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절차가 그냥 웹 인터페이스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이트를 통해 신상정보 (이름, 생일, 주소, 연락처, 현재 이민자 지위, 여권 업로드), 교육경력, 가족정보, 경력, 증명서류 첨부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 비록 제가 International post-graduate stream으로 신청했지만, 아래와 같이 eligibility 체크하는 단계에서는 No를 체크했습니다. BC주에서 대학원 학위를 받은 것이 없으니 No를 체크하는 것이 맞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IPG stream으로 잘 받았으니 혹여라도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모든 항목을 다 작성하신 후 1,475 CAD를 신청비로 내야합니다.
2.4 추천받은 후
서류 제출 후 nomination 확정까지는 72일이 소요되었습니다. (앞선 타임라인을 참조해주세요)
그리고 이 nomination을 가지고 연방정부(IRCC)로 달려가면 됩니다.
어떻게 달려가면 되는지는 제가 받은 Post nomination 팜플렛을 첨부합니다.
3. IRCC 단계 (380일 소요)
(섹션 3은 아직 작성중입니다)
BC주 phase에 비해 IRCC phase는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많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준비하면 됩니다.
중요: IRCC 서류 준비의 외적인 난관은 한글로된 서류들 공증받는 것인데, 한국에 있는 지인을 통해서 혹은 본인이 한국에 체류할 때 처리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IRCC단계 안에서는 서류제출 후에 진행 절차가 세분되어 있습니다. 공식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IRCC 단계 자체가 워낙 시간이 오래걸리기 때문인지, 영주권 준비 커뮤니티에서는 영주권 진행되는 과정에서 IRCC에서 오는 '연락'을 기준으로 세부단계를 나누어 지칭합니다. 그걸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민준비 커뮤니티 등에서 사용하는 용어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 용어 | 뜻 |
| 서류제출 | 말그대로 서류제출 |
| AoR | Acknowledge of Receipt "제출한 서류 잘 받았습니다"라는 통지가 오는 것으로 영주권 절차의 공식적 시작 |
| BIL | Biometric Instruction Letter "지문이랑 mugshot 찍으러 Service Canada 한번 오세요" 라는 내용의 편지 |
| MR | Medical Record인지 Medical Request인지 잘 모르겠지만, "physician 한테 가서 건강검진 받으세요" 라는 내용의 요청 편지 |
| Portal I | 심사가 끝났으며 영주권을 받는 절차인 PR Portal process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이메일. 신체정보와 현재 캐나다 거주중인지 확인하고 주소 물어보는 절차. |
| Portal II | PR 카드에 들어갈 사진을 올리세요 라는 절차 |
| CoPR | Confirmation of PR. 법적으로 영주권의 효력을 발휘하는 서류의 발급. 실질적으로 다 끝났음. |
| PR Card | 운전면허증 사이즈의 영주권 신분증이 우편으로 도착함. |
커뮤니티 등에서 질문 답변할 때 이런 용어를 씁니다. 예를들어 "Portal I은 몇월 며칠 받았는데 Portal II는 아직 오지 않았다. 나만 그런거냐 아님 전체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거냐?" 이런 식으로 소통합니다.
3.1 서류준비
가장 확실하게 서류 준비하는 방법은, 연방정부 영주권 포털을 이용해서 최신의 문서 리스트를 잘 따라서 준비하는 것입니다.
제가 제출할 때는 체크리스트가 IMM5690E로 정리되어서 나와있었는데, 지금 검색해보니 IMM0199로 바뀐 것 같습니다.
필요한 서류의 큰 구성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이 자주 바뀌는 것 같습니다. (마치 세법같군요) 따라서 서류는 IRCC 최신 서식을 반드시 따르세요. 여기서는 제가 했던 몇 가지 실수와 팁을 공유하겠습니다.
3.1.1 제가 했던 실수 반복하지 마시길
좀 빈약하다 싶으시면 선제적으로 추가 서류 제출하세요. 특히 아래 두 가지 '매우중요' 부분은 필수적으로 해주세요.
매우중요: 군복무 내역이 존재할 경우, 한국 병무청에서 발급받는 영문 병적증명서(Certificate of Military Service) 뿐만 아니라 요구하지 않아도 반드시 IMM5546E (Details of Military Service)를 작성하여 추가적으로 첨부해야 합니다. 저는 이걸 몰라서 영문 병적증명서만 제출했는데, 보강 요청을 받았습니다. 최대한 서류 한번 낼 때 깔쌈하게 제출해야 빨리 진행될 것입니다. 영주권 하루라도 일찍 받아봅시다.
매우중요: 박사과정생 연구실적 그자체가 PR신청의 근거가 되는 분들은 Personal history에 더하여 보강서류를 내시는 것이 좋습니다. 표준서식은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한 상황을 전제하기 때문에 Personal history의 학교 부분에 공간이 별로 필요없습니다. 그러나 아직 박사 졸업 전일경우, 학교에서의 연구실적이 곧 PR의 근거입니다. 그러나 그걸 다 적기에는 Personal History에 공간이 적습니다. 그래서 'Explanation Note'를 추가로 제출해주세요. 저는 이걸 몰라서 "야 이사람아, 타임라인과 자네 연구주제를 알려줘야지" 라며 보강요청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가 작성한 Explanation Note의 큰 틀입니다. 분위기 잡으시라고 공유합니다. 모든 행정문서에 적용되는 것일테지만, 첫번째 장에 커버, 두번째 장에 디테일입니다. 바쁘신 분들이기 때문에 2페이지 넘으면 서류를 아예 치워놓고 보지 않는 경향이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따라서 2장을 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저는 보강요청 받은 후에 이 서류를 부랴부랴 만들었지만, 애초에 처음 제출할 때 깔끔하게 같이 내주시면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age 1]
Explanation Note: Personal History Details
Dear IRCC officer,
[바쁘신 IRCC 공무원분을 위해서 핵심 한문단으로 제시] I am submitting details of my study, research and teaching activities from [기간] to [기간] in support of my permanent residence application (UCI#: ______). I have been enrolled full-time in the PhD program at [학교명] since xxxx and am currently finalizing my dissertation while pursuing an academic career in British Columbia. Key information appears below, with further details on Page 2.
- Field of study: linguistics
- Research topic: [연구주제]
- Primary activities: [여기에는 큰 그림만 그리고 다음 장에서 세부적으로 B, C, D sections 써서 기술합니다.]
- RAship: [뭘 했나 단 한문장으로 ]
- TAship: [뭘 했나 단 한문장으로 ]
- Dissertation/conference presentations
The next page provides the specific timeline, roles, and activities. I trust the information in this document meets the request. Please let me know if anything further is required.
Sincerely,
[당신의 이름]
[page 2]
A. Timeline
[보기좋게 표로 정리]
B. Research Activities
[...]
C. Teaching Activities
[...]
D. Dissertation
[...]
3.1.2 한국 행정서류 번역
저는 여름에 한국에 학회 참석하러 간 김에 한국 행정서류들은 한국 내에서 다 발급/번역/공증까지 마쳤습니다. 한국이 가격도 저렴하고 순식간에 (말그대로 하루만에) 가능하기 때문에 무조건 한국에서 하는 것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Identity and Civil Status Documents:
- Birth certificate은 한국에서 '기본증명서 (상세)'를 발급받아 번역/공증 받았습니다.
- Marriage certificate은 한국에서 '혼인관계증명서 (상세)'를 발급받아 번역/공증 받았습니다. 미혼이셔도 발급받아서 "내용 없음"을 확실히 하는 게 안전합니다.
- National IDs, family/household registry/book을 위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영문으로 발급받았습니다.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영문 발급 가능합니다)
- Police certificate:
-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를 인터넷으로 발급받았습니다. 영문으로 발급 가능합니다.
- 최적의 번역/공증 절차
- 위 서류 중 "번역/공증 받았습니다" 하고 색칠한 것은, 한글로만 발급되는 서류들입니다.
- 한글 서류는 번역/공증/아포스티유 받아야 합니다.
- 아포스티유는 국가기관이 이름 걸고 '이 서류 진짜임' 하는 겁니다. 한국에서는 재외동포청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재외동포청은 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A동 15층에 있습니다.
- 제 경우, 이메일을 통한 번역 의뢰 → 트윈트리타워 지하 공증실에서 번역/공증 결과물 픽업 → 그대로 엘리베이터 타고 15층 가서 아포스티유 신청 이렇게 오전 3시간만에 다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뉴욕번역사 선우진 번역가님을 통해서 모든 서류 저렴하게 번역/공증 마쳤고, 아포스티유는 2,000원 냈습니다.
(광고 아닙니다.ㅋㅋㅋ 이 블로그의 다른 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애초에 저는 광고 안받고, 돈 받고 홍보 그런 것 안 합니다. 진짜 감동받아서 추천드리는 거에요)

모든 서류를 다 종합하고 'submit' 버튼 누르기 전에 신청비를 IRCC에 내야 합니다. 제 경우 신청비가 $1,610 CAD 였습니다.😭
3.2 AoR 이후, 기다리면서 Inference 하기
서류 제출 후 145일 뒤에야 AoR이 나왔습니다. 즉 제출한 후 4개월 넘게 아무런 소식도 없었습니다. (그 사이 임시 체류 비자를 연장했습니다.ㅋㅋㅋ)
AoR이 뭐냐면, "아 145일 전에 제출하신 서류 잘 받았고요, 이제 절차 시작하겠습니다" 뭐 이런 내용입니다.
뭐.. 이건 성격 차이일 수도 있는데, 저는 느긋하게 "될 일이면~~~ 되겠지~~~ 재촉한다고~~~ 빨리되나~~~" 이런 성격이 못 됩니다. 그래서 불확정적이더라도 inference를 해야 마음이 편했습니다.
명색이 양적방법론 연구자인데 과거 사례를 통한 inference를 안 했다는 것도 거짓말 아닐까요?ㅋㅋㅋ 저는 AoR 나온 직후 과거 주정부 추천 영주권 절차 진행 사례들을 한 데 모아서 선형회귀를 돌렸었습니다.
일단, AoR이 기록된 모든 사례들을 놓고 기술통계로 저의 AoR이 늦게 나온건가 확인했더니 제 사례가 좀 늦은 게 맞더라고요.

AoR 받는데 145일이나 걸린 건 통상적이진 않습니다 (79.78th percentile rank; z=0.559). 전체 사람들 중 79.78%보다 운이 안 좋았고, 평균에 비해 0.56SD만큼 이격되었습니다.
AoR이 늦게 나오면 혹시 차후의 과정들이 보상적으로 간소화되거나 하지는 않을까 생각을 하여서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해보았습니다. 데이터는, BC PNP 사례 중, 모든 영주권 절차 소요시간이 코딩된 사례 65건이었습니다.
scipy의 stats.pearsonr 함수를 사용했는데, statistic이 -0.3633가량으로 나왔고 p-value는 0.002935이었습니다. 즉, AoR나오기까지의 기간과 이후 최종 영주권 나오기까지의 기간 사이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역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과거 사례들을 보건대 AoR 늦게 나온 사람이 차후 절차는 아주 조금 더 빨리 되는 경향성이 있더라" 정도입니다.
선형회귀도 해보았습니다. y=−0.38x+238.07

자 모델링을 했으니 정말 중요한 질문을 해야겠지요? "역사적 사례들을 근거로, 최종적으로 내가 영주권 받을 날(CoPR 발급될 날)을 95% CI로 추정해봐라"
저는 당시에 논문 데이터를 위한 transformer model training을 끝내놓고 computing power가 남아돌고 있었기에 무식한 bootstrapping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rom sklearn.utils import resample
from tqdm import tqdm
my_aor_value = 145 # 내가 받은 oar
predicted_value = model.predict([[my_aor_value]])[0] # model은 sklearn.linear_model.LinearRegression instance.
# confidence interval 구하기
n_bootstraps = 1000000 # computing power 놀려서 뭐하냐 bootstrapping 엄청 해버리자.
bootstrap_predictions = []
for i in tqdm(range(n_bootstraps)):
# resampling
boot_data = resample(df)
X_boot = boot_data["Days_To_AoR"].values.reshape(-1, 1)
y_boot = boot_data["AoR_to_COPR"].values
# 다시 model fitting
boot_model = LinearRegression().fit(X_boot, y_boot)
bootstrap_predictions.append(boot_model.predict([[my_aor_value]])[0])
# 95% CI 계산 및 보고
lower_bound = np.percentile(bootstrap_predictions, 2.5)
upper_bound = np.percentile(bootstrap_predictions, 97.5)
print(predicted_value)
print(lower_bound)
print(upper_bound)
결론은, 2025-06-03 예측에, [2025-05-11, 2025-06-27] 범위로 나왔습니다. 과연 6월 말까지 영주권이 나와줄까요?
어쨌든 이로서 희망의 근거가 하나 생겼으므로, 기다리는 기간을 견디기가 조금 나아졌습니다.ㅋㅋㅋ
3.3 이후의 절차(지문찍기, 의사방문 등)
(작성중)
3.4 세 번의 서류 보강 요청
(작성중)
3.5 드디어 Portal I 왔지만 기다림은 계속
Portal I은, "영주권 심사 얼추 끝났으니까 신상정보 또 다시 입력 하시고, 캐나다 내에서 살고 있는지, 만약 그렇다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하는 이메일입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죠.
구체적으로 이런 메일이 옵니다.
Welcome to the Permanent Resident Confirmation portal process.
Next steps: In your reply to this email, fill in the information for yourself and for each member of your family. If you are not sure of the exact date(s) of your entries to Canada, you can provide your best estimate.
As the principal applicant, you will act on behalf of your dependents. If you would prefer your dependents to have their own accounts, please indicate so in your reply to this email.
- Name as it appears on your passport:
- Height in centimetres:
- Eye Colour:
- UCI:
- Personal email (one for the whole family):
- Current residential address (apt #, street #, street name, city, province and postal code):
- Personal phone number: Original entry date (YYYY/MM/DD):
- Date of last time you entered Canada (YYYY/MM/DD):
- Location of last entry (which Canadian border or Canadian airport):
- Are you currently inside Canada (yes or no):
- If you are not inside Canada When is your expected return date (YYYY/MM/DD):
- In which country are you currently located:
답장은 바로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IRCC는 잠수(ghosting)를 밥먹듯 하는 애인과 같아서, Portal I에 답장을 보낸 후에도 기다림의 시간을 이겨내셔야 합니다. 제 경우 한달 하고도 일 주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기다리면서 해야 할 일이 하나 있는데, 바로! PR Card에 들어갈 사진 찍기.
IRCC에서 다시 메일을 보내오면 그건 "PR Card에 들어갈 사진 올리세요" 하는 내용입니다. 바로, 끝판왕인 Portal II email입니다. 그 순간 지체없이 사진 업로드를 하기 위해 미리 사진을 찍어둡시다.
3.6 Portal II, 그리고 속전속결
위에 적었다시피, Portal I에 답장을 한 이후 39일 뒤에 Portal II가 왔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은 형식을 갖고 있습니다.
Good news! We are ready to finalize your status as a permanent resident in Canada.
To complete the above you will be asked to:
- Sign in with your existing details to the PR Portal;
- Confirm that you are currently residing in Canada;
- Provide your current mailing address in Canada so that we can mail you your permanent resident card;
- Upload a photo in a digital format that will be used for your permanent resident card.
You have seven (7) days from the date of this email to confirm you’re in Canada, provide your mailing address in Canada and submit your PR card photo
Once you submit your information, it will be reviewed by IRCC.
이 단계에서는 사진만 올리면 CoPR(Confirmation of Permanent Residence)이 곧 나옵니다. 다행스럽게도 Portal II부터 CoPR까지는 딱 3일 걸렸습니다.
3.7 그러나 실제 PR카드까지는 하세월
CoPR로서 영주권자로서의 실질적 지위는 확보를 받았으나, CoPR 자체는 임시서류일 뿐이고 결국에는 PR카드(Maple Card)가 나옵니다.
영주권은 5년마다 갱신되는데, 그 갱신기간 계산 시 PR카드 발급일이 기준입니다. 즉, CoPR이 나온 날이 아니라 PR카드가 발급된 날로부터 5년동안이 영주권의 기간입니다.
PR카드 발급은 별도의 과정입니다. 뭔가 행정적으로 더 확인하고 자시고 하나봅니다. 저는 CoPR이 나오고나서 약 2개월 (54일) 뒤에야 PR카드 승인(?)이 나왔고, 승인받고난 후에는 이틀만에 집에 우편으로 실물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이 우편 실물카드는 반드시 수령해야하기에 주변에 많은 분들은 일부러 해외여행도 미루고 그럽니다. 영주권 카드가 있으면 캐나다 국경에서 딱 이 카드만 보여주고 들어올 수가 있어요. 다만 캐나다 여권 소지자가 아니기 때문에, 외국인 줄에 섭니다.
4. 결론
4.1 Inference 한 것과의 비교: 운이 안 좋았다
위에 적은 바와 같이, 추정하기로는 늦어도 6월 말에는 영주권이 나올 줄 알았는데 결국엔 7월 말에 받았습니다. 제가 운이 좀 안 좋았나봅니다.
4.2 진짜 결론
한 일주일 간 모두로부터 축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쁜 건 domestic이 찍혀서 나온 청구서를 봤을 때였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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