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에 이런게 떴다.인도네시아어를 한국어 억양으로, 한국어를 인도네시아어 억양으로 하는 영상이다. ㅋㅋㅋㅋ 진짜로 다 떠나서 초분절 요소만 제대로 해도 유창하게 들릴 수는 있구나. 유사한 사례로, 이탈리아 가수가 부른 '영어처럼 틀리지만 영어가 아닌' 노래도 있다.https://youtu.be/fU-wH8SrFro?si=7Ab8VglXb1K4v0pJ&t=19 노래제목은 Prisencolinensinainciusol 나는 초분절 잘 모르는 사람이라 굳이굳이 생각한다면 proto-lexicon이라는 개념이 떠오른다. 대표적으로 마오리말을 구사하지 못하는 뉴질랜드 영어화자들에 대한 연구가 있다. 마오리말을 할 줄 모르는데도 그 사람들이 '이건 마오리말 단어 같다'라든지 '마오리말 아닌 것 같다' 등의 판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