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챕터가 어느정도 정리되었다. 한국어는 층위가 어원에 따르지 않고 음소배열적으로 결정되고, 층위따른 선택적 규칙적용이 생산성 있다는 잠정결론. 이제 "어원"이라고 형태론한테 덤핑했던 팩터를 음운론으로 가져와야 한단 건 확실한데 그 형식이 고민이다. 예전 Ito and Mester나 그 논문에 따른 한국어 literature 중 층위별 음소배열제약서열 core-periphery 하던거를 전용(appropriation)할 수는 없을까? 아직 불확정이고, 결국 그 논의는 못할 가능성이 높다 (연구자의 지능이슈😿). 어쨌든 다시 몰타어의 시간이다.Mifsud, M. (1995). Loan verbs in Maltese: A descriptive and comparative study. Leiden, 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