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m2025fringe.sciencesconf.org/?lang=en
Sublexica across languages - Sciencesconf.org
mfm2025fringe.sciencesconf.org
세상에. 맨체스터는 너무 멀어서 생각조차 하지 못했는데, 자꾸 메일이 와서 금욜밤에 공지를 읽으니 이런걸 다 하네? 살면서 이렇게 내 주제랑 안성맞춤(tailor-made)인 fringe meeting은 처음이다. 이건 abstract 안 내면 죽어서 '음운론자의 지옥'에 가게될지도 모름.ㅋㅋㅋ
synchronically, those subsets of the lexicon have different behaviours which cannot be attributed to knowledge of etymological information. Therefore, one first question that such systems raise is how they may be learned: what are the cues that language users employ to categorize words into different sublexica?
헐 Call for Paper 혹시 내가 썼니??? ㅋㅋㅋㅋ 이 블로그에 유일하게 한 주제만으로 카테고리 있는 게 lexical subclassing인데 ㅋㅋㅋ
https://linguisting.tistory.com/20
Split-phonology hypothesis 혹은 Stratified lexicon
목차[SPE의 어휘 자질 접근. 프랑스어, foreign vs non-foreign, glide]일단 음운론의 고전부터 시작해보자 SPE. 불어에서 어종별로 glide의 자연부류가 다르다. non-foreign이라면 vowel과 자연부류를 이루고 fore
linguisting.tistory.com
- 글이 유익했다면 후원해주세요 (최소100원). 투네이션 || BuyMeACoffee (해외카드필요)
- 아래 댓글창이 열려있습니다. 로그인 없이도 댓글 다실 수 있습니다.
- 글과 관련된 것, 혹은 글을 읽고 궁금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댓글을 달아주세요.
- 반박이나 오류 수정을 특히 환영합니다.
- 로그인 없이 비밀글을 다시면, 거기에 답변이 달려도 보실 수 없습니다. 답변을 받기 원하시는 이메일 주소 등을 비밀글로 남겨주시면 이메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생각나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폰트와 스타일의 문제 (3) | 2025.02.04 |
---|---|
호격조사로서의 '-님' (2) | 2025.01.28 |
근황: 광고제거 음성학 박사 디펜스 (4) | 2025.01.27 |
음성학 과제 냈다가 학부생에게 혼난 썰 (0) | 2025.01.13 |
화용적 도출 과정이 없다면 (4) | 2025.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