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2026는 청취실험논문이다.[b, d, s]로 시작하는 영어 비단어를 한국어 화자들에게 들려주고 단어 처음 소리가 한국어의 경음-평음 범주 중 어디에 더 가까운지 판단하게 했다. 음운환경, 특히 어중 [s*]의 존재가 경음 응답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다. 그러나 경음 응답률은 [b] 경우 12.8%, [d] 경우 15.6%이다. 흥미로운 것은 어중 [s*]의 효과다. 어중에 [s*]있으면 어두의 음성 신호가 같더라도 경음으로 범주화된다. 연구의 맥락:1. 영어 어두 유성음의 차용Kang 2008은 한국어에서 영어 어두 유성음을 차용할 때, 경음으로 차용하는 비율이 1930년대에 높았다가 오늘날에는 낮다고 보고한다. 예를들어 단어 button을 옛날엔 '뻐튼' 이라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게 안하고 ..